comming 2004 나에게 다가온 2004년.. 저 창문 넘어 처럼 아직은 불투명 하고.. 잘 보이지 않지만.. 모두가 아파하지 않고 좋은일이 생길 2004년이 되길 기대해본다.. 20031230 중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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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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