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物 우연히 건진 샷입니다. 아직도 사진은 너무 어렵고, 사진에 의미를 담아내기는 더욱 어렵고.. 제가 원하는대로 빛과 그림자를 표현하는건.. 언제쯤 가능할까요? ^^ 2003년 12월 28일 부산 용호농장
야화™/염경진
2004-01-03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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