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느끼다...
빛과 함께 담은 사진이 너무 좋다.
은은한 수채화 같기 때문이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관경을 보고..
내 옆에 카메라가 있다면
나는 그저 셔터를 누른다.
구도..의도..노출...상관없이..
그저 내 몸이 반응하여
셔터를 누르는 것 이다.
일단 즐기자..
노력하는 자도 즐기는 자에게는
못당한다고 하지 않는가..ㅋ
빛과 사진 그리고 여행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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