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느끼다... 빛과 함께 담은 사진이 너무 좋다. 은은한 수채화 같기 때문이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관경을 보고.. 내 옆에 카메라가 있다면 나는 그저 셔터를 누른다. 구도..의도..노출...상관없이.. 그저 내 몸이 반응하여 셔터를 누르는 것 이다. 일단 즐기자.. 노력하는 자도 즐기는 자에게는 못당한다고 하지 않는가..ㅋ 빛과 사진 그리고 여행에 빠지다. 행복한 여행가 미르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http://blog.naver.com/mirkjy435/50080983170
행복사진가
2010-01-21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