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돌아보다.. 바닷가를 걷다가.. 문득 뒤돌아보니.. 나를 닮은 발자국이 보이고.. 내 그림자가 우두커니 서있네.. 파도소리에 서서 나를 담아본다..
막간야옹
2010-01-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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