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상의 삶들] 모든 사람들이 여러가지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나무의 가지처럼 한곳에서 출발하여도 다들 조금식 다른 방향으로 같은 곳을 보지만 수평선상에서 살아갑니다. 마주보면서 살아가지만 서로 공유하지못하고 다가가지 못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healingpaper
2010-01-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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