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무슨 영화촬영지라고도 햇고, 다음주면 패떳이 온다고 하더라. 물론..저땐 4월이다. 마지막 답사였더랫다. 이젠 답사가 없다. 그래도 너랑 잇네? 항상 인내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엄마 토하지말고 )
초롱초롱빛나리
2010-01-19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