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의 기억_11 새해라는 것도 따지고보면 하나의 선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한다. 새로운것이 없다는 것이다. 시간을 정의할 따름이지...... 행복하세요_2004년 내내....
최영진
2004-01-02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