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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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처럼 아물지 않는 마음의 상쳐
사람에게 상쳐받은, 마음이 아물지않아, 모든것에서, 손을 놓아버린, 어리석은 사람이였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던, 그것이 소중한, 사람에게는 상쳐가되어, 다시 저에게 돌아와, 상쳐를 남겼습니다.
모든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때,소중한 친구가 생겼습니다.
항상 안부도 전하지못하고,어떻게 사는지 사는것에 허덕이다,잃어버린 친구들
정말 힘이들때,등을 두드려 주며,.............................. 괜찮다 , 괜찮다, 말해주는 친구.
친구들 고맙다. 너희들이 있었어 산다.
그리고 버린것들을 수습하고, 새로운곳에서 많은것들을 다시해보려고 하니 잠시 정신이 없단다.
정리가 되면, 내가 너희 등을 두드려 주며 응원해주마 .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할깨,
저의 사진들을 보아주신 분들깨 감사 들입니다.
세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