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보이는데...... 어려 보인다... 나이에 비해 하는 일이 힘들어 보인다... 캄보디아 앙코르 왓... 수많은 관관객들이 버린 쓰레기들... 이 아이는 엄마와 함께 쓰레기를 청소한다. 엉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한다... 짜증나는 표정 하나 없다. 그저 말없이 조용히 일만 할 뿐이다... 사람들은 이런 아이가 기특해서 살짝 손에 돈을 쥐어준다. 같은 또래의 우리나라 아이들을 생각해 보게 된다... 참 많이 다른 모습이다...
KYLEHOLIC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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