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장난감... 6살 형아와 3살 동생.... 벌써부터 아웅다웅~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곧잘 손에 잡히는걸 장난감 삼아 재밌게 놀기도 합니다... 레이에 오랜만에 사진 올리네요...
양한마리.
2010-01-07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