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혼 고집스레 힘든 옛 방식을 고수하며 3대째 전통한지를 만들어 오고 있다는 김일수 선생. 이런 장인 정신이 제대로 대접받고 존경받는 세상이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일바라기
2010-01-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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