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d 연휴동안 눈이 와서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나온 아침. 집 근처에서 썰매를 타고 노는 아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신년부터 울려퍼지는 천진한 아이들의 웃음소리. 기분이 좋아진다.
S2K
2010-01-03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