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회사 부장님네.. 가족 사진을 찍어 주었다.. 부장님 큰딸..!! 너무 조용하고 동생을 아낄줄도 알고, 얼굴만 이뿐게 아니라.. 맘씨가 더 이뻣다... 양보 하는 마음은 또 얼마나... 많은지.... 새삼 두 딸을 가진 부장님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왕조현
2004-01-02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