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놓이는 발걸음 걸어온 길은 이미 안개에 지워져 되돌아 갈 수 없고, 나아가야할 길에도 천지분간 어려운 안개가 스멀거린다 당최 오리무중 삶이여.... * 새해가 밝아옵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아직도못차린
2009-12-31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