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민♡ 2009년 12월 17일 남해라는 섬에 갔을때 저녁무렵 소복소복 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이 내리기 힘든 지형의 특성적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새하얀 아름다운 눈이 내렸다. 나는 새하얀 눈을 보니 문득 그녀가 생각 났다. 그리고 나는 자동차 뒷유리에 검지손가락으로 그린 단어 "오소민 ♡" 그리움이 무척 커져가는 계절이다. 그녀가 너무나 보고싶다. 그리고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그리고 기다린다고 ... 수달양
tesoro
2009-12-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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