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겨울 바닷가의 추억을 찾아 연포 해수욕장을 다녀 왔습니다 겨울 바닷가의 차가운 맛을 느꼈 답니다 그리고 빛나는 태양을 보며 2004년은 보다 발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였답니다
Blue-sky
2004-01-02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