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지난 여름 창덕궁. 일주일에 하루라는 자유관람일을 위해 어렵게 일정 조정. 두터운 프린트 자료 들고, 다리 아픈줄 모르고 좋아했던, 무더운 여름 영화당 앞. zm50/160vc
쁘레따뽀르똥
2009-12-23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