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el Adams 를 생각하며.. 좋아하는 사진작가 Ansel Adams 를 생각하며 그가 사진을 찍던 그랜드 캐년의 그 자리를 찾았다. 앞으로 그가 찾았던 곳을 다른 느낌으로 담아보려 한다.
티제이프로젝트
2009-12-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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