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미소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손을 호호 불어가며 바구니 만들 재료를 시냇물에 잘 씻어 손질을 마친게 기분 좋으신 걸까. 인동초를 수레에 싣는 어머니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신게 무척이나 행복해 보인다.
내일바라기
2009-12-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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