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kaktaki bebeği kedisi Büyükçekmece에서 만난 아기 길냥이 배가 고팠던지 연신 날보며 울어대던 아이 먹다 남은 빵부스러기를 주니까 좋다고 부비부비하고, 배가 부른지 숨바꼭질 하자고 요기저기 숨었다가 내가 안보이면 다시금 다가와서 찾아보라고 냥냥 거리고 숨던 아이 고양이,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존재
[猫秋]Tei
2009-12-19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