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벗으로 지내온지 벌써 20년도 훌쩍 넘은 친구. 이제 얼굴에 세월의 흔적은 감출수 없지만 잠자는 모습에선 어린 시절의 모습이 많이 살아있네요.
닝기리독도
2009-12-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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