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수억원을 호가할 듯한 요트들.... 그 앞의 쓰레기통... 그리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한 사람.... - 2002년 겨울 캐나다 여행에서..
나무
2003-04-2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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