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없고 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울 때 한그루의 나무가 시야에 들어왔다. 내가 나무인 듯 했던 시간이었나 보다.
Rhakdi
2009-12-15 21:5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