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이제 8개월째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기쁨이 엄마가 맛있는거 먹으면 배속에서 신나게 움직이는 기쁨이 아직까지 제대로 자리를 못 잡아서 엄마가 속상해하지만 순산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그런 기쁨이 in 우리집 model 와이프,기쁨이
2009-12-15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