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나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사진을 찍는가.. 한번쯤...셔터에서 손을 떼고.. 머리로 느껴보자.. 나에겐 정말 사랑한 사람의 사진 한장이 참 아쉽다. 난.. 아직 멀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ooni/김호준
2004-01-01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