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자식들줄 김치를 담그시는 할머니와, 그 할머니를 도와주시는 할아버지. 두분의 다정한 모습에서 나는 뷰파인더를 뗄수가 없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막둥이』
2009-12-1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