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저희집 다섯마리 냐옹이들중 유독 둘째 꾸꾸를 이뻐하는 와이픕니다. 다섯마리 모두 이쁘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유난히 정이 가는 아이가 생기더군요. 둘째 꾸꾸는 제겐 별루 관심을 안보이다가도, 와이프만 움직이면 "냐~"하고 울면서 따라갑니다. 잠도 와이프 발 아래서만 자구요.
닝기리독도
2009-12-08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