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젊은사람들이 뭘 춥다고 궁시렁 대 쌌노?" 구수한 사투리가 마음까지 녹여주는 할머님. 경북영주에서 시골이라 춥다고 하니까, 살짝 발끈하셔서 말씀하시는 맘씨좋은 할머님 ㅎㅎ 신세 많이 지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servant.GOD
2009-12-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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