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일 바다에서 일하시는 검은 피부의 사람들. 고통스럽지만 여유로운 삶. 마음이 여유롭지만 삶은 여유롭지 않을 듯 한 삶. 그저 바라볼 뿐.
美雲時
2004-01-01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