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 청량산 자락에 세집이 모여사는 동네에서 김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틈타 사과를 대접 받았습니다.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산골머슴
2009-12-07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