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2 한 두달전에 정동진에서 주문진걸어가는길에 해안도로 소나무 한컷 왜 내가 이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그때는 아무런 생각이없었다..40킬로짜리 배냥을 등에업고. 왜 내가 이힘든 길을걸을까.. 살아있는것이 모라고..저 힘잔 바다와 한몸이고싶었지만 삻의모길레 .추위.비바람.그리고아무도없는 외로움.. 잠자는시간을빼고는 무작정 걸었다... 후회하고쉽지않타...그러나 난 오늘도 후회을하며 살아간다...
백지필름
2004-01-0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