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게을 끼고 이제는 공사가 들어가서 없어진 골목.. 시장을 지나 집으로 향하는 길가에 있는 골목. 나를 멈춰세우는, 나를 생각하게 만드는 골목. 언제나 이곳을 향한 나의 마음은 착한골목이다.
servant.GOD
2009-12-0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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