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人 초겨울의 어느 차가웠던 날 그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령의 한 노인이 밭을 일구다 잠시 허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 얼굴에 패인 깊은 주름의 고랑이 인고의 세월을 느끼게 한다
감성사진가
2009-12-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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