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시골 아는 분의 농장에 찾아갔습니다. 농장 주인되시는 어르신의 귀한 손자는 제가 가까이 들이대는 카메라 렌즈가 신기한듯 그렇게 한참을 들여다 보더군요...^^
( *^_________~* ) 상큼쟁이
2009-12-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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