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멍뭉. # 30. 평내.(내사람과 질주베리) 2009-08-28 ~ 2009-12-01 약 3달간의 짧고 아쉽던 연작을 마칩니다.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못다 한 이야기는 개인홈페이지에서 계속 할 예정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Azwie
2009-12-01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