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감자탕... 그걸 앞에 두고 TV에 관심 가질 수 있는 그대... 그대가 진정 다이어트의 챔피언입니다... 전.. 못 참겠습니다...
credius
2004-01-01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