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 마음의 문.. 내가 마음을 활짝..열어준 사람..나에게 마을을 활짝..열어준 사람.. 내가 마을을 꽉..닫아둔 사람..나에게 마을을 꽉 닫아둔 사람.. 내가 마음을 열지 닫을지 고민하는 사람..나에게 마을을 열지 닫을지 고민하는 사람.. 서로에게 마을을 열어줄 사람이..나에겐 아직도 많이 필요하다.. PHYSICAL FAMILY http://www.physicalfamily.com/ in 프로방스
yu1018
2009-11-30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