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中 여름휴가때 北京에 다녀왔습니다. 이화원에서, 앞에 계시는 젊은 중국여자 두분이 올라가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계단을 찍었습니다. 나중에 컴퓨터에서 보니,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여행이라는 제목에 어울릴 듯 싶습니다. 짐작에 사진에 계시는 두 분은 중국의 다른 지방에 있는 분들이 북경에 여행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大師
2009-11-28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