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나무들 서울시 서대문구... 서로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바삐 가는 사람들... 앞다투어 경쟁하듯 스쳐지나가는 차량들... 그 틈에서 잠시 벗어나 무언가가 없을까 두리번 거리다... 그때 잠시나마 찰나의 순간에 보인 세상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치치
2004-01-0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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