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레이트 59 다큐3일 연출자를 지하철에서 만났습니다 도대체 저런 멋드러진 프로를 만드는 비음 섞인 예쁜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늘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작은 체구의 미인이시더군요 정작 본인은 찍히는 걸 무지 안좋아한고
공진홍
2009-11-25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