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마음을 속이지 않는다는것... 순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수있는 용기만있다면 이렇게 힘들거나 움추려들지 않을텐데 다시 그사람을 떠나보내고 나서야 후회하려하는지 가슴아파하려는건지... 그대 벼룩에게도 밤은 역시 외롭겠지.....
암돌이
2003-12-31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