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의 작품처럼.. 시골 아침녘의 산책나온 부부의 모습입니다. 막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셔터를 멈출 수가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때마침 강아지가 함께 해서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 되었습니다.
감성사진가
2009-11-22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