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Designer 자신을 '소셜 디자이너'로 소개하는 박원순 변호사. (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원고 대한민국의 국정원 소송이후, 그는 더욱 바빠졌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강의하기 직전까지 그는 강의안을 수정하고 또 수정한다. 얼마 전 부터는 트위터에 열을 올리기 시작한 듯 하다. 12. 9 일부터 사진전이 있습니다. 많이 들러주세요. ^^ http://www.makehope.org/2627
[임]조교
2009-11-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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