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단상 한순간 내눈을 사로잡고, 보면 볼수록 호감이 가는 사진 한장 스캐너가 없어 카메라로 찍어 올려봅니다. 찍은 날짜는 1984년 6월 28일 사진사는 여자친구의 아버지 카메라는 cannon ex auto입니다.(아직쓰고 있습니다ㅎ)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09-11-19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