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끝나지 않을것 같은 길을....걷고 걸었다. 몇개의 봉우리를 넘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법... 마지막 정상에 섰다.
Barcodearms
2009-11-17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