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카메라 : FM2 렌즈 : 50mm 필름 : TMAX100 북측에 길에는 거의 가로수가 없다. 무서움 1/2 과 신기함 1/2 의 길을 걷는 느낌이란? 오묘하고 색다른 느낌이랄까 북측의 문구 하나하나가 직설적이고 강한 느낌이다.
박경태
2009-11-17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