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명 가을이었다. 그 짧은 시간 비가 오락가락 바람은 서 있기도 힘들게 불고 해가 떴다 먹구름에 가렸다... 사계절이 묻어나던 시간에 만난 동상 하나.
Rhakdi
2009-11-15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