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신기하다? 저것의 설명이 웃겨서 찍으려고했었어요. 설명이 '정교하게 구멍을 뚫어놓은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정도였는데 아이들도 신기해하더군요. 핸드폰카메라로 사진을찍는 아이들과 그걸보는 아이의 표정이 웃겨서요
柔安
2009-11-09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