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의 방앗간 개발에 밀려 보기 흉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옛 추억의 방앗간 아직 그때의 방앗간의 소리와 기억들이 귀에 맴돌고 있지만 지금은 추한 모습으로 남아 거리의 흉물이 되어 가고 있다.
이즈의 작은공간
2003-12-31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