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각시 밤이면 어김 없이 나타나 코를 고는 나의 볼에 귀 싸대기를 날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듯 시치미를 뚝... 그대는 나의 우렁 각시.
고데마리
2009-11-02 21:52